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스텔라 (문단 편집) === SL, GSL, prima === || [[파일:현대 스텔라 뒷면 1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현대 스텔라 뒷면 2.jpg|width=100%]] || || 초기형 뒷면 (GSL, [math(\textit{prima})])[* 85년형 프리마다. GSL 및 이전 연식 프리마는 트렁크 키홀 아래 스테인리스 몰딩이 없다. 현재도 서울 동대문 모처에서 현역으로 사용 중이라고 한다.] || 초기형 뒷면 (SL 및 택시 모델)[* LPG 택시이며, 테일램프는 [[현대 스텔라#s-3.4|이 문단]]에도 나와있듯이 왜건(경찰차)에도 적용됐다. 이후 테일램프는 GSL 것과 통일된다.] || 출시 초기에 트림은 SL, GSL, 프리마([math(\textit{prima})])[* 다른 트림은 모두 대문자 산세리프체, 프리마만 소문자 이탤릭 세리프체로 표기됐다.] 라는 3단계가 있었다. [* 수출형의 트림명으로는 SL, GSL, 프리마 대신 각각 L, SL, GSL이 사용됐다.] * [math(\textit{prima})][* 수출형은 GSL] : 출시 초기 홍보자료에는 몇 년 뒤 나오는 '소나타'처럼 원래 차명인 스텔라를 숨기고 '프리마'로만 표기했다. 독특한 십([[十]])자형 디자인의 휠커버를 달고 있는데, 최상급 트림인 '프리마(1.6ℓ)'와 '프리마 이코노미(1.4ℓ)'에만 장착됐던 것이다. 라디에이터 그릴은 진한 회색에 테두리만 은색으로 처리한 투톤이었다[* 단, '프리마 이코노미(1.4ℓ)'는 GSL처럼 바디컬러였다.]. 고급사양으로는 파워 윈도우, 파워 도어록, 원터치 트렁크[* 파워 도어록과 연계되는 기능으로, 시동키로 운전석 도어 자물쇠를 해제한 상태에서 트렁크 키홀을 손으로 누르면 열리는 기능이었다. 그러나, 운전석에서 버튼으로 트렁크를 열 수 있는 기능은 1985년 출시된 Y1 소나타에서 먼저 적용됐고 이후 스텔라 APEX에서 적용됐다.], 에어컨[* '''국내 최초로 '내장형''''이 장착됐는데, 아래 4번 항목 참고.], 전조등 세척기, 수동식 원격조정 도어미러, 스테인리스 도어핸들[* SL과 GSL은 검은 플라스틱 제품이었다.], 독서등[* 양쪽 C필러 상단에 장착됐던 것으로, 그라나다 V6 것을 그대로 사용했다. 맨 위 사진에서 앞 유리창 중간의 룸미러 부근을 통해 보이는 동반석측 C 필러 상단 안쪽에 있는 작은 원형 물체가 그것이다.]이 장착됐다[* 모두 GSL에는 없는 사양들이다.]. 처음에는 1.6ℓ 모델만 나왔는데, 이후 1.4ℓ 모델이 추가되면서 코티나 마크 IV와 코티나 마크 V처럼 트렁크 덮개에 빨간색 세리프 기울임체로 {{{#red [math(\textit{\textbf{E}})]}}} 로고를 추가로 붙이고 '[[https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aver?articleId=1984040900329212017&editNo=2&printCount=1&publishDate=1984-04-09&officeId=00032&pageNo=12&printNo=11856&publishType=00020|프리마 이코노미]]'라고 불러 구별했다. 그러나 이후 1.4ℓ와 1.6ℓ가 1.5ℓ로 통합되자 굳이 이코노미라고 구분지을 필요가 없게 되어 {{{#red [math(\textit{\textbf{E}})]}}} 로고도 사라졌다. 1984년에 1985년형으로 페이스리프트되면서 라디에이터 그릴이 크롬 도금 및 은색 투톤인 격자형으로 변경됐고, 도어 핸들이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변경됐으며, 본네트와 트렁크 덮개에 스테인리스 몰딩이 부착됐다[* 트렁크 스테인리스 몰딩에 PRIMA 로고가 음각되면서, 따로 붙이던 [math(\textit{prima})] 엠블렘은 삭제됐다. 본네트 스테인리스 몰딩에는 'STELLAR' 로고가 음각됐다.]. 또한, 와이어 스포크 휠[* 1980년대 미국 고급차에 유행한 것으로 허브와 림을 자전거 휠처럼 여러 개의 살(spoke)로 연결해 놓은 형태. 알루미늄 휠이 일반적이지 않던 시절이다.][* 당시 스텔라 전용 와이어 스포크 휠이 ①골든팩으로 선택하는 것과 ②출고 후 장착하는 것이 휠커버 디자인이 미묘하게 차이가 있었다. ①은 휠커버 중앙에 [[파일:HYUNDAI_ltr.jpg|height=15px]] 가 양각됐는데, ②는 [[파일:현대로고_이형.jpg|height=10px]] 로 양각되어 있었고, 로고 주위에 [[월계관]] 비슷한 써클이 둘러져 있었다.(...)] 을 선택할 수 있는 '골든팩'[* 와이어 스포크 휠과 함께 전자식 카 오디오 및 3웨이 스피커(뒷선반에 장착)가 포함된다. 전자식 카 오디오와 3웨이 스피커가 처음에는 중소기업(크라운전자) 제품이 쓰였으나 조금 지나서 현대전자 제품으로 변경됐다.]이 추가됐다. * GSL[* 수출형은 SL]: 대중적으로 선택되는 트림으로, 1.4와 1.6이 모두 출시됐다. 라디에이터 그릴은 바디컬러가 적용됐다. 포니 2에 적용됐던 8홀 일반 스틸휠[* 당시 현대차 휠 규격이 소형차와 중형차는 허브 크기가 13인치로 똑같았다. 단, 중앙 허브커버가 포니 2와는 다르게 테두리와 HD 로고 부분에 흰색으로 도장이 되어있었다.]을 크롬도금하여 장착하었다[* 프리마와 SL에는 그냥 은색으로 도장된 스틸 휠이 적용됐다.]. 에어컨과 자동변속기는 선택사양이었다. * SL[* 수출형은 L] 및 택시 모델: 말 그대로 깡통 차량이었다.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의 바디컬러가 적용되는 부위에는 밝은 회색을 칠했고, 휠커버가 없이 일반 스틸휠이 장착됐다. 테일 램프는 GSL/프리마의 것과는 다른 작은 것이 달렸고, 시트도 그냥 염화비닐[* 현재도 시내버스 의자에서 볼수있는 재질이다. 인조가죽 비슷하나 좀 더 낮은 등급인 재질이었다.]이었으며, 자동변속기로의 선택도 불가능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정부의 중형/고급 택시 확충 정책에 의해 대도시에서 엑셀을 밀어내고 택시 모델로 쓰였다. 5년 전까지만 해도 강원도에 한 대가 있었으나 현재는 오리무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